사법연수원을 38기로 수료하고, 2012년부터 김∙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M&A, IPO, 일반 기업법무, Privacy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문과 분쟁 대응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서울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업무와 연계된 연구 및 강의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법무법인(유)지평의 파트너 변호사로 헌법과 인권, 산업 규제와 정책, 행정처분과 법령을 둘러싼 헌법ㆍ행정소송에 전문성이 있다. 교육부, 환경부, 해양수산부, 농식품부, 조달청 등의 고문변호사로서 정부 정책과 행정행위에 대해 활발히 자문하고 있다. 도시계획과 개발사업, 대학과 학교법인 운영과 관련된 소송과 자문 경험도 풍부하다. 헌법재판소에서 여러 번 공개변론을 하며, 민법, 법원조직법, 공직선거법 등 다수 조항에 대해 위헌결정을 받고, 중요한 선례가 되는 대법원 파기환송 판결도 수차례 끌어냈다.
충남대학교 기술교육과 교수. 고려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 박사(AI/머신러닝 전공)를 취득하였으며, 이후 소프트웨어정책연구소(SPRi) 선임 연구원, 고려사이버대학교 교수를 역임했다. 인공지능부터 자연어 처리, 컴퓨터 비전, 교육 데이터 분석, 인공지능 교육, 디지털 기반 교육(에듀테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연구 활동을 해오고 있다. 저서로는 『AI 리터러시 : 인공지능 필수 지식부터 완벽 활용까지』, 『챗GPT 충격, 생성형 AI와 교육의 미래』, 『디지털 교육 트렌드 리포트 2025』 등이 있다.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정보통신 및 지식재산권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전문 변호사로서, 과기정통부ㆍ국회입법조사처를 거치면서 관련 분야의 정책과 입법을 선도하였으며, 개인정보ㆍ데이터ㆍAI, 방송ㆍ통신ㆍICT 규제, 디지털금융, 특허, 저작권, 정보보호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과 역량을 갖추고 있다.
고려대학교 심리학부 교수. 동 대학원에서 임상 및 상담심리 석사학위를, 서울대학교에서 뇌인지과학과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6년 대한뇌기능매핑학회의 ‘젊은 연구자상’을 수상했고, 세계 최초로 조현형 성격장애군의 뇌보상회로의 이상성을 규명하였다. 현재 자해 및 자살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며 심리학자로서뿐 아니라 뇌과학자로서도 활발히 연구 성과를 내고 있다. 『나도 아직 나를 모른다』, 『아이가 사라지는 세상』(공저) 등을 썼다.
사법연수원(38기)을 수료하고 2년 6개월의 검사 생활 후 법무법인(유한) 원에 합류하여 현재 파트너 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 엔터테인먼트 및 미디어 분야 산업 종사자를 위하여 다양한 쟁점에 관하여 자문과 소송 업무를 두루 진행하고 있다. 리걸타임즈 엔터테인먼트 분야 2023 라이징스타, 지식재산권 분야 2024 리딩로이어로 각각 선정되었다.
약 10년간 검사로 근무한 후 법무법인(유) 율촌 형사팀의 유일한 여성 파트너로 활약 중이다. 기업형사사건, 기술유출사건,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등 임직원의 각종 비위행위에 대한 내부조사 관련 자문 업무를 주로 수행하고 있으며, 뛰어난 외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외국계 기업을 상대로 내부조사, 컴플라이언스 관련 자문 또한 제공하고 있다. 2024 The Legal 500 Regulatory: Compliance And Investigations부문에서 Next Generation Partners로, 2024 Benchmark Litigation White-collar crime 부문에서 Future Star로 각각 선정되었다.
이계형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5기로 수료하고 2009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고, 2018년에는 법무법인 예헌을 설립하여 주로 건설, 부동산 분야의 소송 및 자문을 담당하고 있다. 이 변호사는 한국수력원자력 사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서울지방변호사회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TF 자문위원, 법무부 해외진출기업 국제법무지원단 자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2023년에는 한경비즈니스 선정 부동산∙건설 분야의 대한민국 베스트 로이어로 선정되었다.
법무법인(유) 지평 노동그룹장. 노동조합 활동ㆍ서울고등법원 재판연구원 이력을 갖고 있고 현재는 기업의 인사노무, 산업안전 문제를 자문한다. 네덜란드 Leiden 대학교에서 기업인권실사연구로 석사 학위를 받았고, 고려대 최고노동경영자과정 등에서 ESG 강의도 진행하는 전문가이다.
김수련 변호사는 법무법인 (유) 광장의 공정거래그룹 파트너 변호사로 공정거래법, 하도급법, 표시광고법 등 경쟁 및 소비자 보호 관련 분야의 자문 및 송무 업무를 주로 하고 있다. 지난 10여 년간 공정거래 분야의 주요 사건들을 두루 다루었고, 최선의 성과를 내고 있다. 또한 'Next generation Partners, The Legal 500 Asia Pacific'을 비롯하여 다수 어워드에서 수상하는 등 이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강태욱 변호사는 사법연수원을 31기로 수료하고 2002년부터 판사로 근무하였고 2007년부터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근무하고 있다. 현재 법무법인(유한) 태평양에서 개인정보 관련 자문 및 소송 업무를 포함하여, 정보통신 기업 관련 제반 법률 자문 및 소송 업무, 지식재산권 관련 소송 및 자문 업무를 주로 담당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행정안전부 자문변호사, 대한상사중재원 중재인 등 개인정보, e-commerce, 지식재산권 분야의 전문위원회 위원으로도 활약하고 있다.
한샘이 변호사는 제53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사법연수원을 수료한 후, 일반 민·형사 소송, 이혼 등 가사소송, 엔터테인먼트, 교육기관 분쟁 등 다양한 분야의 사건을 수행하였으며, 폭넓은 사건 경험을 통하여 각 분야에 최적화된 업무노하우를 갖추고 있다. 현재 법률사무소 세화 대표변호사로, 특히 형사사건 수사 대응과 행정쟁송, 가사분쟁에서 탁월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
변호사 겸 공인회계사. 삼일회계법인에서 회계사로 근무하였으며, 서울대 로스쿨 졸업 이후 법무법인(유) 세종에 재직 중이다. 다수의 자본시장법 위반, 회계부정 사건을 수행하면서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을 활용, 방대한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분석하여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첨단기술 및 AI에 관심이 많아, 개발자 등과 함께 챗GPT 활용법을 소개한 책 『
챗GPT 바이블』을 펴낸 바 있다.
1993. 2. 연세대학교 법학과 졸업, 1999. 1. 사법연수원 28기 수료, 2008-2009 California Western School of Law L.L.M. 과정을 수료했다. 2002년부터 현재까지 부동산 신탁업 관련 소송, 법률자문을 주된 업무로 하고, 부동산 개발사업, 부동산 실물매매, 부동산 PF, 신탁수익권 유동화대출, NPL 부동산 양수도, 기업 일반 자문을 수행해 왔다.
경기고등학교, 서울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제32회 사법시험에 합격하였다. 사법연수원을 제22기로 수료한 이후, 인천지방법원, 서울중앙지방법원, 대전고등법원, 서울고등법원 판사와 대법원 재판연구관을 거쳐 인천지방법원과 서울서부지방법원 부장판사를 역임하였다. 현재 법률사무소 해들의 대표변호사로 근무하고 있다.